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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자동차 (3)
누눕's blog
여러 차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작년에 산 아우디 A5 스포트백.아우디는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오래 탈 거같은 차다. 정면 모습이다.뭐 현대디자인 같다는 말도 많았지만 모난데 없이 마음에 들었다.특히 그릴의 저 벌집무늬도 마음에 들었다. 이 각도에서 볼 때 참 이쁘다고 생각한다.3시리즈와 차이가 많이 났던 것들 중엔 많은 것들이 있었다.전동 트렁크, 냉방 시트, 뒷자리 열선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포트백 트렁크였다.게다가 콰트로는 덤이었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면서 이런 점선 무늬의 라이트로 바뀌었는데기아의 점선 라이트보다는 굵직굵직해서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는 안개등이 들어갔던 자리에는 센서가 들어간 듯 했다.저 은색 크롬때문에 많이 갈등했다.흰색이였을 때는 잘 어울리는데 다른 유색에는 개인적..
큰 차는 필요없고 작지만 잘 달리는 차를 원했다. 찾다보니 마음에 드는 차들이 좁혀졌다. 가격도 다 비슷비슷했다. 처음에 가장 먼저 생각했던 차는 머스탱이였다. 머스탱은 진짜 남자라면 안 좋아할 수 없는 생김새를 가졌다. 게다가 남자의 상징, 머슬카. 머스탱은 쿠페랑 컨버터블 모델 두 가지가 있다. 외관 차이는 소프트 탑의 유무 차이다. GT 쿠페의 경우에는 스포일러가 달려있던거 같기도 하다. 각 모델별로 2.3버전과 5.0 GT가 있다. 5.0은 5000cc고 2.3은 절반정도인 2300cc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5.0이 진정 머스탱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유지비도 커진다. 너무 또 과한 출력까지는 관심없었기 때문에 2.3 에코부스트 모델을 봤었다. 2.3이라 하더라도 290마력정도 되는 넘치는..
차가 서비스 센터에 들어가게 되서 대차로 a6를 받게 되었다. 한 3일 정도 타게 될 거같아서 받고 주말에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차량은 A5 스포트백 45TFSI 콰트로 모델이다. 그리고 이번에 받게 된 차량은 A6 40TDI 모델이다. A5는 가솔린이고 A6는 디젤이다. 먼저 간단한 제원이다. 일단 A6 디자인은 이쁜편이다. 아우디스럽고 딱히 모난데 없이 무난하게 이쁜거 같다. 조명회사라는 별명답게 라이트는 나무랄 데가 없다. 여러 각도에서 본 앞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잘 어울러지는데 휠이 거슬렸다. 아마 18인치가 들어갔던거같은데 휠은 무슨 아반때같은 휠이 들어가 있다. 모델마다 휠이 조금 달라지는 거같은데 40TDI 휠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밖에서 바라본 앞좌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