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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15)
누눕's blog
이번에 애플에서 나온 m1 맥북을 유튜브에서 보게되었다. 발열이 거의 없고 성능도 괜찮아보였다. 특히 발열이 적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전에 쓰던 노트북은 성능은 괜찮은데 얇아서 발열이 심해서 쿨러가 없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이제 리눅스도 써봤고 윈도우도 써봤기때문에 맥os를 써보고 싶어졌다. 마침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던 시점에 에어팟까지 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러니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m1맥북은 나름 그전 모델보다 저렴하게 나온듯 했다. 서둘러 기존의 쓰던 노트북을 중고로 처분하고 무슨 모델을 살지 고민을 했다. 처음에는 당연히 프로 살생각이였는데 에어로 선택하게 되면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메리트 있어보였다. 에어는 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gpu코어 갯수가 7개짜리..
여러 차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작년에 산 아우디 A5 스포트백.아우디는 처음 타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오래 탈 거같은 차다. 정면 모습이다.뭐 현대디자인 같다는 말도 많았지만 모난데 없이 마음에 들었다.특히 그릴의 저 벌집무늬도 마음에 들었다. 이 각도에서 볼 때 참 이쁘다고 생각한다.3시리즈와 차이가 많이 났던 것들 중엔 많은 것들이 있었다.전동 트렁크, 냉방 시트, 뒷자리 열선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포트백 트렁크였다.게다가 콰트로는 덤이었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면서 이런 점선 무늬의 라이트로 바뀌었는데기아의 점선 라이트보다는 굵직굵직해서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는 안개등이 들어갔던 자리에는 센서가 들어간 듯 했다.저 은색 크롬때문에 많이 갈등했다.흰색이였을 때는 잘 어울리는데 다른 유색에는 개인적..
맥북을 구매하기 위해 그 전에 쓰던 msi 노트북을 중고로 판매하게 되었다. 맥북 주문하면 시간이 받기까지 생각보다 꽤 오래 소요되었다. 그래서 그 빈 공백기간에 블로그 작성같은 키보드가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하기위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넷을 검색했었는데 다들 로지텍 키보드를 많이 추천하는 것 같았다. 근데 아이패드로는 거의 침대에 누워서 자기 전에 동영상 보는 용도로 거의 사용하기 때문에 구지 비싼 키보드를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2만원 이하정도면 지불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엑토 키보드가 괜찮아 보여서 구매하게 된 것 같다. (사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오전에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올 확률이 80프로였기 때문에 결정한 거 같기도 하다..) 그렇게 주문한 지 하루만에 온..
큰 차는 필요없고 작지만 잘 달리는 차를 원했다. 찾다보니 마음에 드는 차들이 좁혀졌다. 가격도 다 비슷비슷했다. 처음에 가장 먼저 생각했던 차는 머스탱이였다. 머스탱은 진짜 남자라면 안 좋아할 수 없는 생김새를 가졌다. 게다가 남자의 상징, 머슬카. 머스탱은 쿠페랑 컨버터블 모델 두 가지가 있다. 외관 차이는 소프트 탑의 유무 차이다. GT 쿠페의 경우에는 스포일러가 달려있던거 같기도 하다. 각 모델별로 2.3버전과 5.0 GT가 있다. 5.0은 5000cc고 2.3은 절반정도인 2300cc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5.0이 진정 머스탱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유지비도 커진다. 너무 또 과한 출력까지는 관심없었기 때문에 2.3 에코부스트 모델을 봤었다. 2.3이라 하더라도 290마력정도 되는 넘치는..
2021년에도 역시 다이어리를 사야했다. 그러다 우연히 스타벅스 쿠폰이 생겨서 뭐에 쓸까 고민하다가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사려고 했다. 근데 이미 구하려고 할 때는 구할 수가 없었다. 프리퀀시 말고 그냥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방문한 모든 매장에 없었다. 그렇게 포기를 하고 네이버에 검색을 했는데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팔지 않겠는가..?! 어차피 1년만 쓰는 다이어리고 내용도 똑같겠다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4가지 종류로 나왔다. 여러 블로그를 뒤져보면서 내용이며 겉표지며 살펴보았다. 다이어리마다 컨셉이 있었고 나하고 잘 맞는 다이어리는 루틴 다이어리였다. 그래서 구매를 했고 블로그의 간단하게 루틴 다이어리의 구성을 소개하려 한다. 앞모습이다. 저 애플 스티커는 집에 나뒹..
최근에 차를 타고 다니면서 좀 라이트한 패딩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가격도 라이트한 게 관건이다. 여러브랜드를 찾아봤었지만 우연히 코오롱 몰에서 이 패딩을 찾게 되었다. 사실 류준열이 입은 사진들을 보고 사게되었다... 물론 류준열이기때문에 이쁘게 보인거 같긴한데 일단 저 색깔이 마음에 들었다. 패딩에서 그렇게 흔히 볼 수 있는 패딩 색깔은 아닌거 같았다. 항상 패딩을 사면 어두운 계통위주로만 샀었는데 이번에 한 번 구매해보기로 했다. 일단은 코오롱 공식 온라인 몰에 적혀 있는 설명이다. 헤스티아패딩 중에서 라이트라는 모델이 있는 모양이였다. 라이트라서 좀 더 가벼운 모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정면 전체 모습이다. 소매가 밖으로 있는게 아니고 안으로 말려있어서 깔끔하게 일자로 떨어진다...
차가 서비스 센터에 들어가게 되서 대차로 a6를 받게 되었다. 한 3일 정도 타게 될 거같아서 받고 주말에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차량은 A5 스포트백 45TFSI 콰트로 모델이다. 그리고 이번에 받게 된 차량은 A6 40TDI 모델이다. A5는 가솔린이고 A6는 디젤이다. 먼저 간단한 제원이다. 일단 A6 디자인은 이쁜편이다. 아우디스럽고 딱히 모난데 없이 무난하게 이쁜거 같다. 조명회사라는 별명답게 라이트는 나무랄 데가 없다. 여러 각도에서 본 앞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잘 어울러지는데 휠이 거슬렸다. 아마 18인치가 들어갔던거같은데 휠은 무슨 아반때같은 휠이 들어가 있다. 모델마다 휠이 조금 달라지는 거같은데 40TDI 휠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밖에서 바라본 앞좌석의 ..
평소에 정장입을 일이 별로 없기에 벨트 사는걸 계속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백화점 상품권이 생긴 김에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www.ssg.com/ [SSG.COM]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ssg.com 처음에는 백화점 가서 살까 하다가 SSG.com에서 정했다. SSG PAY 어플을 이용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충전할 수 있기때문에 백화점을 구지 가지 않고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었다. SSG.com이 통합쇼핑몰로 되어있어서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몰의 물건들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할 것인지 병행수입으로 이마트몰에서 구매할 것인지 고민해야 했다. 사실 병행수입 제품은 한번도 구매해 본 적이 없어서 조금 망설여지긴했지만 워낙 가격적인 부분이 괜찮았다. 벨트라 A..
개인적으로 백팩을 좋아하는 편이라 백팩을 자주 메곤 한다. 출근할 때도 백팩에 이것저것 많이 담고 다니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닌다. 지금까지 가지고 다니던 가방은 오래 전에 구매한 '뉴에라 캐리어 백팩' 이었다. 예전에 잠실에서 직원 할인가로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 주고 샀던 거 같다. (그 당시 인터넷 최저가보다 쌌었던..) 요세는 색깔도 다양하게 생겼고 가끔 메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아무튼 좀 오래되다 보니깐 등쪽이 많이 닳기도 했고 크기에 비해서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는 거 같고 가장 중요한건 이상하게 가방이 무겁다는 것이다. 가방 자체는 매우 튼튼하고 수납공간도 괜찮게 있어서 사용하는 동안은 참 만족스럽게 메고 다녔다. 등판이 닳은 건 AS가 안된다고 해서 카드 만들고 받은 돈으로 가방..
생일이기도 하고 여름이나 차에 탈때 이것저것 들고다니기 불편했어서 처음으로 클러치백을 구입해보기로 했다.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던 차에 찜을 해두었던 모델은 몽블랑 클러치백과 톰브라운 클러치백이였다. 100만원 근처에서 심플하고 최대한 작은 클러치백을 찾고 있었다. 그래서 위에 2가지가 굉장히 적합하긴 했다. 하지만 몽블랑은 이미 지갑이 있어서 몽블랑은 패스했다. 톰브라운으로 거의 맘을 굳혀 가던 차에 구찌 클러치백을 보고 그냥 바로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왠지 그냥 저 뱀 문양이 이뻐보였다.. 같은 클러치백인데 사진처럼 4가지 정도 종류가 있는거 같았다. 다른 건 심플한데 저 그림만 포인트를 준 것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상품정보 스타일 473904 GZN1N 1058 블랙/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