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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눕'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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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이후로 컨버스는 거의 신어본 적이 없었다. 백화점 돌아다니다가 본 컨버스가 눈에 띄었고 이뻐보였다. 컨버스 안 신었던 이유 중 하나가 너무 발이 불편했었다. 발이 아파서 잘 안 신게되는 그런 신발로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었다. 그렇게 매장에 들러 한번 착용을 해보았다. 척 70버전이랑 그냥 일반 버전이 있었는데 생김새는 거의 비슷해 보였지만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났다. 아직도 컨버스는 싼맛이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척 70버전은 바로 포기. (근데 이 주황색은 정말 이뻤다..) 옛날에 베이지색 컨버스 하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때 당시 인터넷으로 2-3만원 대에 샀던거 같았다. 근데 지금은 무려 59000원...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느낌.. 나이키 에어포스 같은건 그렇게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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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온라인 샵에서 이벤트가 하는 걸 우연히 발견했다. 아이폰 6s플러스를 10만원에 살 수 있다는 것이였다. 중고가가 10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새제품을 10만원에 구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직도 6s의 재고가 있다는 것도 좀 신기하기도 했다. 싼 맛에 엄마한테 아이폰 입문시켜드리기 위해 상담을 해보았다. (게임도 안 하시고 사진도 잘 안찍으시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구매하기 전에는 에어팟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한다... 선착순 300명까지였는데 전화해보니 에어팟 이벤트는 끝났다고 했었다... (에어팟까지 주면 남는 장산데 하고 상담을 신청하긴했었다.) 상담은 전화로 하고 신청하는 것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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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애플 교육할인으로 비츠 솔로3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특정 기기를 구매하면 그냥 주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비츠 솔로는 그냥 되파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아이패드가 이미 있었기에 비츠 솔로 미개봉 새상품을 중고 장터에서 구매했다. 헤드폰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에어팟을 더 좋아하는 건지 팔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기때문에 나는 원하는 색상, 원하는 가격에 헤드폰을 구할 수가 있엇다. 그렇게해서 받은 헤드폰을 개봉해본다. 상자 겉모습이다. 여타 애플 상자처럼 깔끔하다. 헤드폰 색상이 굉장히 많은데 주력으로 쓸 헤드폰이기 때문에 무난한 검은색으로 결정했다. 뒷면에는 뭐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다. 겉 커버를 벗기면 상자가 또 나온다. 또 상자를 열면 문구가 써있다.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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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시계를 발견했다.그래서 검새해봤더니 지얄오크라는 별명이 있는 시계였다.로얄오크와 닮은 그 시계는 지샥 GA-2100 모델이었다.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가 바로 이 모델이다. 가질 수가 없는 시계였다.그래서 지샥이라도 만족을 하고자 했지만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었다.우연한 기회에 일본을 갈 일이 생겨서혹시 거기 있으면 사고 없으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하자고 마음먹었었다. 매장에 하나 남은 재고가 있길래 바로 구매해버렸다. 구성품은 이렇게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설명서랑 상자 이게 끝이다.뭐 비싼 시계도 아니고 그리고 시계니깐구성품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아서 크게 신경 안쓰인다. 상자를 열면 시계가 들어있다.확실한 건 모르겠는데 시간이 맞춰져 있었다.알아서 맞춰지는건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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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쓴 hp 노트북을 정리하고 새 노트북을 구매하기로 했다.그 전에 쓰던 노트북은 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이었다. 게임용으로 쓰고 대학교 과제용으로 쓸 목적으로 구입했었다.디자인도 너무 게임용같지 않고 게임용치고 가벼운 모델로 검색했었다.그 당시 예산을 고려해서 최대한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했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그 전 노트북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부분 채워줄 수 있는 노트북을 구하고 싶었다.일단 베젤이 얇고 가벼운 모델을 원했다. 이왕이면 새거 사는거 인텔 10세대 cpu가 장착된 모델을 사고 싶었다.그래서 처음에는 그램이나 이온 등 브랜드 노트북들도 찾아봤었다.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고 성능이 만족스럽지도 못했다. 그 중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모델이 두가지 있었는데 델 인스피론 7590과 M..